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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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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여행 안면도로 떠나는 너와의 여행

TOUR 꽃지,방포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

꽃지해수욕장은 해질녘이면 아름다운 낙조 풍경을 구경하러 오는 이들로 북적거립니다.
특히 해수욕장 오른편에 등을 나란히 하고 정겹게 있는 듯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의 어깨너머로 보이는 낙조는 전국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방포해수욕장은 베이스캠프에서 제일 가까운 해수욕장입니다. 안면시내와 인접해 있는 관계로 터미널에서 5분정도면 해수욕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젓개포구(모감주나무 군락지로 유명.
젖개포구에서 꽃지해수욕장의 할매,할아비바위가 보임)와 방파제사이로 위치해 있어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TOUR 방포항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

꽃지와 방포 사이에 위치해 안면도에서 부대시설이 가장 잘 갖춰진 포구입니다.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과 방포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여, 사계절 끊이지 않고 관광객이 찾는 안면도의 명소중 하나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우럭,꽃게,대하,소라,낚지)이 많이 잡히고 꽃다리를 통하여 꽃지와 방포를 연결해주며 주변에 식당과 민박 등 상가가 밀집 되어있습니다.

TOUR 코리아 플라워파크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

봄에는 봄날의 화창함을 더해주는 튤립, 여름에는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향기를 품고 있는 백합, 가을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다알리아, 겨울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으로 축제가 진행되오며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맛있는 먹거리들로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꽃들이 만연한 태안 꽃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더욱 뜻 깊고, 빛나는 하루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TOUR 안면도자연휴양림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

안면도 및 중부 해안 지역의 자생 수종이 식재되어 있고 계절감과 경관을 고려하여 화목류, 단풍류, 야생초, 유실수 등도 식재되어 있고 굴거리 나무, 모감주 나무외 31,670본(374종)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수목원을 지나 전망대에 오르면 서쪽으로 망망대해 서해가 가슴을 탁 트여주고 동남쪽으로 울창한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TOUR 안면암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안면암은 안면도의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3층짜리 절입니다.
1998년 법주사의 지명스님을 따르는 신도들이 지은 절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안면도 해변가에 지어졌습니다.
안면암 입구의 소나무 숲은 안면도의 안면송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고, 안면암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절경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암 앞 바다에는 많은 무인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TOUR 백사장항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안면도에서 꽃게,대하,우럭,광어,도다리 등 신선한 해산물이 유통되는 안면도의 첫 번째로 큰 포구이자 안면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포구입니다.
특히 매년 가을(10~11월경)에 대하축제가 열려 전국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으로 주변에 백사장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피서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면도의 대표적인 포구입니다.

TOUR 안면도쥬라기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은 고생태 공룡들의 진화과정을 표본 화석으로 전시한 공룡전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가 태어나고 생존해 온 바탕으로서의 자연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술센터입니다.
안면도 지식 기반형 문화관광 거점 테마공원으로 자연사의 기초지식에서 첨단자연과학에 이르는 자연사 관련 체험전시물을 설치, 자연사 연구, 정보화 및 자연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물론 국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에 기여합니다.

TOUR 팜카밀레허브농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팜 카밀레"는 샵과 온실 위주의 기존의 허브농장과는 차별화된 전략, 즉 허브농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관상적 가치뿐만 아니라, 원회적 가치, 생활적 가치를 방문하시는 고객 모두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캐모마일가든, 로즈가든, 칼라가든, 보태니컬가든, 와일드가든, 라벤다가든, 토피어리가든의 7개의 테마 가든과 이곳 팜카밀레에서만 맛볼수 있는 허브빵과 허브로 만든 식사로 여러분을 맞이하여 허브의 향기를 눈으로, 입으로, 코로 담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